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구기종목 스포츠를 많이 좋아하시나봐유~ 전 아무것도 몰라서 추천을 못해드리겠네유~ 코리안 좀비 정찬성 선수가 이번주 ufc경기하는디 전 거기 더 관심이 있어서유~! 여튼 코리안 좀비 파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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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티비를 안봐서 스포츠 관람은 관심도 없지만 스포츠소설이나 만화는 재밋더라구요 뭐 주인공이 먼치킨파워로 대리만족시켜주는게 큰 이유겠지만요
말씀하신 아직 안보셧다는 조아라 소설들 개인적으로 전부 별로였어요. 야구소설 중 '패배로부터 모든것을 배울 수 없다' 추천합니다.
선호작 추가했어요. 한번 봐볼게요
패배로부터 모든것을 배울 수 있다
조아라에서 Zerra님의 비상이 가장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처음에 f(x)의 크리스탈 팬픽으로 적으셨던거 같은데, 크리스탈이 거의 안 나옴.
초반부분 필력이 별로라서 일단 보다만거네요. 뭐 나중에 재밌는거 다보고나서 볼거지만요 제가 좋아하는 테크니션 스트라이커이기도 하구요
저도 비상 재밌게 봤습니다. 비상 작가님이 쓴 Lighter 도 재밌게 보고 있는 중이고요. 개인적으론 두 글 다 추천해 드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옆 동네 심장이 빠져있네요. 연재 당시 꽤 유명했던 글인데 작가가 삼월지토님 입니다. 정확한 제목이 기억 안나 옆 동네 가서 검색해보니 내 심장은 내가 원하는 것을 허용치 않는다. 이군요. 연중이 된지 꽤 된 글인데 그래도 연재분량이 200편 정도라 보실 만 할겁니다.
찾아보니 이미 선호작에 등록되있는거네요. 보진않은거지만요. 한번 봐볼게요
펄스나인 괜찮던데요ㅋ 1부리그에서 잠깐뛰다가 포르투칼리그에서 뛰는 중이에요 저는 발롱도르는 영 안맞더라구요.
저도 k리그 파트까지는 별로였는데 프리미어리그 파트부턴 재밌어지더라구요. 주인공 기량도 올라가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노력파라 더 맘에 듭니다. 특히 첼시에 무리뉴 들어오면서부터 주인공 포지션이 완전 공격수로 바뀌어서 더 재밌어졌음
리스트에 없는 The Answer 추천드립니다. 15편밖에 없지만 악마나 게임이나 외계인이나 무공이나 그런 거 없이 그냥 원래 축구 잘하는 주인공이라 좋아요. 제발 앞으로 이상한 기연 같은 거 안 나오기를 바라면서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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