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화귀전 익힌 사람(당무용)이 천재라 비교하기 껄끄럽죠. 장공의 경우 최근에는 나아졌지만 그 전까진 완전 내공빨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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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용말고 추섭풍,송단,예향이 비화귀전을 익혔어도 파천군을 이길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문탁이면 계월옥,십이대장군 정도는 이겼을테고 당무용이 체승지혈 다 뚫리고 죽을것 같은 상태가 되니까 목에 칼이 들어와도 못 준다는 비화귀전을 이문탁,추섭풍에게 주려고 하죠. 그 다음에 체승지혈 뚫려서 무공 일시적으로 쓸수 있다는걸 알게되고 마음을 싹 바꾸지만
어디서 본거 같은데 착각인가요?
그건 설정이 아니라 당연한 거 아닙니까. 같은 총 들고 싸우면 누가 싸우건 무승부입니까?
이분 질리지도 않으시나 설정 맬마다 파시네 전 읽기만해도 벅찬데 설정분석 덜덜하네여
현실에서도 같은 무술을 같은 기간 동안 수련해도 결과가 다름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지요. 어릴 때 부터 수련한 사람을 성인이 되서 운동시작한 사람이 이기기도 합니다.
대형설서린의 설정부타가 그런 무공이 있었는데...
천마는 있어도 천마신공은 없는 법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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