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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설정 가지고 얼마를 우려 먹으시려고..........
애초에 검기 강기 배운 사람 하나가 사람 수백 명 썰어먹는다는 법칙은 대체 누가 만든 건가요.
결국 군인 대 군인입니다.
총도 아니고 장미칼 정도로 잘 잘리는 칼 들었다고,
그와 동일한 맨손 군인 수백 명을 이길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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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설정하기 나름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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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나름인데...제발 좀 그만하세요 보는 사람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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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는 군인출신의 남자가 칼하나 가지고 40명의 때강도를 기차안에서 물리쳤습니다!
4명 정도를 죽이니 다들 전의 상실해서 도망같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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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작품설정 파고들어서 파워레벨 측정하고 줄세우는 생각하고 그걸 떠벌리고 싶어서 환장하신 분인데 그러려니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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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설정을 제대로 하고 잘 풀어낸다면 소드마스터가 병사들에게 죽어도 괜찮죠. 바람의 마도사같은 설정의 검기는 그냥 공격력 강화수준이지 육체의 반응속도같은게 크게 올라간다거나 하는종류의 것은 아니었죠. 그런데 다른 글들은 나오는걸 보면 일반적인 인간들은 전혀 알아차리지 못할 수준의 운동능력을 보이는데 굉장히 어이없이 죽을수도 있다는 수준으로 나오죠. 작가가 싸움의 달인일 필요는 없지만 어느정도 알아야지 어이없는 설정이 안나오죠. 그냥 그런 어이없는글은 글을 낼 실력이 많이 부족한 작가가 부족한 글을 쓴거라고 너그럽게 봐주는 수밖에 없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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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은 가끔 개인적인 생활이야기나 정보글도 올리시고 그러는데 이분은 설정놀음만 올리네요.

좀 특이하다고 해야 하나? 그러지 말란법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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