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신구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2주후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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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 수고하시네요.
기득권층은 항상 떡밥을 준비하죠. 그리고 정기적으로 뿌립니다. 아니 지시를 하죠. 그려면 지시받은 노예들은 떡밥을 강화시키며 열심히 뿌리고 다니죠. 가난한자들은 그 떡밥을 물고 끼리끼리 싸우죠. 기득권층에 대한 생각은 잊혀집니다. 흔한디 흔한.. 물타기 선동의 한종류죠. 현제의 문제를 다른문제를 제기함으로써 묻어버리고 소모적 논쟁으로 몰고가는..
여가부가 영어로는 저거인데 한자로는 女性家族部... 여가부 지금 장난하니 ㅠㅠ
홈페이지 찾아보고 왔는데 한자가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기관 설명에 보니, 여성,청소년,가족을 대상으로 하네요. 기관 부서를 보니, 여성담당부서 3~4개 청소년담당부서 1~2개, 가족담당부서 2~3개 정도 있는 모양인데, 남성담당부서는 하나도 없군요. 왜 같을 여(스마트폰이라)가부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성부 건물 현판 보면 친절하게 '계집 녀'로 시작되는 단어가 적혀 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지만요 ㅎㅎ;;;;;;;
헉, 전에 여가부 토론에서자기들이 같을 녀를 쓰지 계집 녀자를 쓰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랍스님의 댓글이 틀리다고 생각해서 확인하고, 수정요구 댓글 다려고 확인하러 갔던 건데...
아쉽네요.
제발 이 논란이 2주 후에 가라앉았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훌륭한 논객들께서 토론마당에서 멋지게 논쟁을 벌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상황을 보면서 정담이 자정기능을 상실했다는 것을 깨달았죠
비밀 댓글입니다.
문피아는 항상 금지만 하네요. 결코 금지만으로는 해결할수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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