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역키잡이다아아앙 (퍽!!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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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하세요. 여자들은 남자들의 친절함이 자신에게 관심있구나 라고 생각한다는군요. 너무 가까이 하시지 않는게 좋을듯... 음... 그냥 선생님과 제자로의 관계로만 만나시길...
남자들도 여자들의 친절함에 관심 있구나라고....
그래야 하는데 얘가 너무 귀여워요.
귀엽다니!~!! 진짜 위험해욧!!! >_
그 중2병 처자?!
네
진짜 데이트를 할 줄이야 진짜 위험하다 ㄷㄷㄷㄷ
현실은 그냥 카페에서 오덕 얘기.
엑시움님은 정작 스물여덟 누님에게 고백하려고 한다는 반전! 그리고 오는 문자 . . . . . . . .. 안녕 등 뒤를 돌아보는 순간 번뜩이는 칼날! 그리고-!!!! Nice boat~ 아무튼 어린 여자애 맘 상하지 않게 몸가짐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쯤에서 말해두죠. 어린이는 사랑입니다. 어린이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지켜주는 게 어른의 의무입니다.
저는 뉴타입이라 등 뒤에서 오는 공격도 감지하고 피할 수 있습니다. 는 뻥이고 여자에게 칼빵 맞은 이토 마코토 그 녀석이 너무 XX 같이 약한 거죠.
그보단 그런 상황이 오게 만들면 안 되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라면 오빠가 좋습니다. 겨우 8살 차이인데 말이죠. 선생님이라니.. 아저씨랑 동격이 아닙니까. 절대 안됩니다.
오빠라는 호칭은 대학 후배들한테도 얼마든지 들을 수 있는 것인데... 선생님이란 호칭은 지금 시점에서 쉽게 듣기가 힘든 호칭이죠. 어쨌든 둘 다 귀여워요.(?) 아 이러다 진짜 체포당하겠따.
이쁜 사랑하세요~. 체포체포
비밀 댓글입니다.
그 나이에 여자애들은 쉽게 사랑에 빠지고는 해요. 1만큼의 걱정을 해줘도 10만큼으로 느끼고 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죠 :3 뭐 그것도 나름 성장통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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