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괴롭힘 당하면서 쾌감을 느낀다는... 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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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요.. 저는 반대입니다 후후후. 글 쓸수록 갈피를 못잡고 헤메서 신랄하기로는 따라갈 자가 없다는 문피아 님들게 욕을 먹어보고자 올려봤어요.
아... 네... 정 그러시다면요... 잠시 할 것 좀 하고...
떨떠름한 얼굴이 눈에 보이는 말줄임표의 사용법...!
초반에만 읽었는데... 제 취향과는 맞지 않더군요... 뭐랄까, 처음엔 생존물이나 '아바타' 느낌 일 것 같았는데... 갈수록 ㅎㅎ
후.. 걍 때려치고 다른 소설 써야하려나요. 실력이 너무 딸려서 소재를 잘 풀어내질 못하겠어요
개인적인 사견으로... (너무 기분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잘쓰시는 것 같지만 라노벨? 같은 느낌이 듭니다. 초반에 너무 사생활에 집중 되었다랄까... 테라나 설정하신 분야나 환경에 대해 흥미롭게 배치하셨으면 좋을 것 같았어요. 밝은 느낌은 좋긴하지만... 미래환경이란 느낌이.. 몇화까진 개그에 잘풀어 가시다고 생각했지만 너무 긴 느낌이... 그래서 그런가 조금씩 집중이 안되더군요...
후반은 어떠신가요. 초반은 제가 봐도 정말 쓰레기... 대충 저렇게 써놓고 한 100화까지 가서 1부 완결 낸다음에 3달정도 들여서 다시 전부 갈아 엎을 생각 이었는데.. 아 다들 처음 5화까지만 보고 접어버려너 너무 고민이에요.
그럼 5화까지를 고치시면.....ㅋㅋㅋ
정말로 욕을 바란다면 안 읽고 그냥 해드릴 수도 있는데요. (씨익)
히힛... 히힛.... 히힛...... 안돼요..... 그냥 욕은 사양하겠습니다. 하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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