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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케이스마다 다르겠죠.
보통은 미적인 이유 때문에 운동을 하기때문에 2번이 가장 일반적이라고 생각되네요.
1번은 몸버리기 십상이죠 진짜..셋중에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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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은 크로스핏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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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운동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운동단체의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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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보고 격투기나 파쿠르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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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있을때 후임이 복싱 선수까지했었는데 같이 웨이트하러 갔다가 허리 나가는줄 알았습니다.
무조건 무거운걸로 하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근육기능향상과 우락부락한게 아닌 날렵하면서 잘 다듬어진 몸매를 목표로 운동하지만 어렵네요..~!! 뭔가 좋은 운동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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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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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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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전문 직업 수준으로 할게 아닌 이상 2나 3이나 별반 차이가 없을꺼라 봅니다. 풍선 수준으로 근육 키우는건 하루에 두시간 이상 계속 하지 않는 이상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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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같은 곳이 3번을 지향하는 단체인데... 웨이트 머신이나 약품 복용을 최소화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기업체 쪽에서 눈총을 주는 곳이긴 하죠.

어떤 운동을 가르치느냐에 따라 돈이 될 만한 것을 많이 팔리는 데도 있고 안 팔리는 데도 있다보니 서로의 이론이 옳네 마네 하는 싸움이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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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검도장들이 참 많이 사라졋네요.
저도 오래 배웠는데... 이사온 곳 근처는 도장이 하나도 없어서...
정말 평생운동으로 할만한 운동이라고 생각되는데말이죠.
늙어서도 왠만큼 할 수 있는...ㅎㅎ; 신체조건에 크게 구애받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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