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시움님 친구분들 사이에서는 이게 즐거운 이야깃거리인줄은 모르겠으나 제가 보기에는 이게 즐겁지도 않고, 바람직해보이지도 않네요. 되려 세번에 걸쳐 열다섯 여자아이에 대한 호감을 표하시니 점점 보기 껄끄럽고 불쾌하네요. 다른 분들의 댓글을 수차례 보시면서 느끼는 것이 전혀 없으셨는지요.
액시움님이야말로 포인트를 잘못 잡으신거 같습니다
여러사람들이 왜 댓글을 그런식으로 다는지 한번쯤은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액시움님이 앞선 글에서 이미 15살 소녀가 마음에 다가온다고 말씀 하셨었고 이후에도 글에서 자꾸 마음이 간다는걸 표현하셨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이리 댓글을 다시겠죠 남들이 타락했다고 뭐라고 하시기전에 먼저 님을 돌아보시기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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