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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7.23 07:28
    No. 1

    시간을 달리는 대통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wasd
    작성일
    13.07.23 08:24
    No. 2

    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30722/56601648/1
    보시면 음성파일은 국정원에 있으니까 국정원에 있는거 들었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3.07.23 08:28
    No. 3

    헐~ 이것이야 말로 "백수, 헛다리집다!"네여. 반쪽짜리 정보로 이렇게 글을 썼다니... 이것은 전부 도깨비 탓이여~!!!!!!! (백수 잘못 없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7.23 08:30
    No. 4

    회의록을 말씀하시나보죠? 그거 정확한 내용이야 나중에 나오겠지만 말씀 하신 회의록은 국정원 보관용을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 지금 사라졌다는 회의록과는 무관한 내용이죠.

    당시 관계된 분들의 증언에 따르면 전 노 대통령 지시로 최초 두 부가 작성되었다고 합니다. 전 노 대통령도 한 부는 청와대에 다른 한 부는 국정원애 보관을 지시했거요. . 그것과 지금 나온 전 이 대통령의 말이나 또 항간에 보았다는 회의록은 상관이 없는 겁니다. 그것도 이번에 밝혀진 거니 전 이 대통령을 비롯한 모두는 그것이 두 부였는지 한 부 였는지를 몰랐다고 합니다.

    처음 회의록 내용이 나오고 국회에서 공개된 내용은 알려진 내용입니다. 거기에 대해 전 노 대통령 관계된 분들이 그건 회의록 원본이 아니라도 주장했죠. 원본은 따로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래서 그 원본을 공개하자고 하여 찾는 것이 지금 사라진 회의록입니다.

    증언에 따르면 국정원은 최초 작성된 회의록은 비서관이 작성한 것으로 국정원에서는 국정원장의 지시에 의해 전 노 대통령 당시 녹음된 음원으로 회의록을 보완 작성하여 지금 보관된 최종본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전 노 대통령 퇴임 전이죠. 그런데 김만복 전 국정원장은 그런 지시를 안 했다,(물론 기억이 완전하지는 않다라는 전제를 했습니다)고 주장합니다. 그럼 작성되고 보관된 날자가 김 만복 국정원장 당시인데 국정원에서 원장의 지시도 없이 누가 그걸 만들었고 또 어떻게 보관할 수 있었다는 건지 의문이 제기됩니다. 그럴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 국정원의 주장입니다.

    하여간 전 노 대통령의 지시로 만들어진 원본은 두 부이며 한 부는 청와대에서 다른 한 부는 국정원에서 보관하고 있고 그것이 유일한 원본이라는 것이 전 노 대통령 측의 주장입니다. 그런데 국정원은 1월에 작성된 지금의 회의록만 있고 다른 회의록은 전혀 없다는 주장입니다.

    즉 먼저 사라진 것은 국정원 보관용이라는 원본입니다.

    그러기에 할 수 없이 국가기록원 보관용 원본을 보기로 국회에서 어렵게 합의하였고 이번에 그 국가기록원의 원본을 찾는 중입니다. 그런데 그 원본도 현재까지 못 찾은 거죠. 결국 현재 전 노 대통령이 만들라고 지시했다는 원본 두 부가 모두 사라진 거죠.

    거기에 대해 나온 주장은 세 가지로 하나는 전 노 대통령의 지시로 파기되었다는 주장. 둘은 전 이명박 대통령의 지시로 파기되었다는 주장. 마지막은 실제로는 존재하는데 아직 못 찾는 거라는 주장, 이렇게 셋입니다.

    전 노 대통령의 파기설인 경우, 연관된 전 비서관의 증언이 있습니다. 전 노 대통령이 말년에 청와대 보관용 회의록을 국정원에 모두 넘기고 청와대에 보관하지 말라고 했다는 증언이 존재합니다. 그 증언에 의하면 청와대에는 그런 회의록이 없었다는 말이 나오죠. 거기에 대해 그건 폐시를 지시한 것이 아니고 국정원에 보관하라는 지시였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 국정원에는 다른 한 부가 이미 있거든요. 그 증언은 당시 사건과 무관하여 검찰조사가 더 진행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현재 그 비서관은 외국에 장기 체류 중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전 노 대통령의 파기 명령에 의해 전 노 대통령이 작성을 지시한 이전 회의록 두 부 모두이다는 주장입니다. 그것과 관련되어 더 이상 알려진 건 없습니다. 새누리 당은 그걸 검찰에서 조사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 이 대통령의 지시로 파기되었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관리책임자로 접근할 모든 권한을 지닌 측이 전 이 대통령 측이라는 것이 주된 이유이죠. 지금 누가 기록물에 로그인한 흔적이 있디는 등 그런 주장이 나옵니다. 그것으로 보아 보관관리한 측이 가장 의심이 가고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 전 이 대통령 파기 지시 주장입니다. 그럴 경우 저는 잘 모르지만 파일 목록이 있고 그 파일량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자 자료를 이전 받았을 때의 최초 기록된 파일목록과 그 파일량에 전혀 변화가 없다는 건 양 측이 모두 확인한 사항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지원 시스템 상에 보관된 자료를 삭제할 경우 내부에 그 흔적이 남는다고 하는데 현재 그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기에 이-지원 시스템은 모두 분석하여 그 흔적을 찾자는 주장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분석작업은 적어도 일 년 이상이 넘게 걸리는 길고 여려운 작업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는 처음 국가기록원으로 이전 되었을 당시 파일상의 내용과 지금의 내용은 변화가 없고 이후 파기 되었을 경우 나타나는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아직은 보이지 않는다는고 합니다. 그것에 대해 현재까지 마땅한 설명이 없어 민주당은 아직

    "없는 것이 아니라 못 찾는 것이다."

    라는 주장을 유지하는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일 사라졌으면 그건 관리를 맡은 측의 잘못이다라는 주장이고요.

    그런 민주당의 주장에 대해 국가기록원에 이전된 목록에도 없고 전자파일에도 없는 것으로 보아 전 노 대통령 측에서 국기기록원에 넘기지 않았다는 것이 새누리 당의 주장입니다.

    그러니 본 문의 그 녹취록이라는 회의록과 지금 사라진 회의록은 전혀 다른 회의록이죠.

    그래서 현재 민주장에서 가짜라고 주장하는 국정원의 회의록의 진위를 살필 유일한 증거는 국정원에 보관 중인 녹음 음원이가에 그 녹음 음원을 공개하자는 말도 제기 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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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3.07.23 09:29
    No. 5

    둘중하나죠 꼼꼼한 명바기가 없앴거나 지금도 비밀리에 보관중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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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취준
    작성일
    13.07.23 13:34
    No. 6

    뉴스 잘못된 거라고 정정보도 나오더구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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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3.07.23 16:39
    No. 7

    웃지못할 국제적 망신 코미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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