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 분들의 항문 님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들어갈 때는 마음대로지만 나올 때는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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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괴가 아니고 금 막대기 일겁니다. 그래도 아프겠지만 ㄷㄷ
인체의 신비 =3=3
1킬로그램짜리 순금바를 가지고 그랬다간 사람이 보통 장 파열로 죽겠지만 아마도 50그램 내지는 100그램짜리 바였을 겁니다. 둥근 원통형을 하고 있는....... 100그램이어도 한 개당 400만원은 넘으니. 그렇다곤 해도.... 으으..... 못 해!!!!!!!!!!
; . ; 뭔가 슬프다.
항문...금문? 으으음!
기사 읽어보니 225g 황금괴네요. 갑자기 그 유명한 김화백의 만화에 등장하는 의성어 겸 의태어 한 단어가 생각나는군요. '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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