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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7.20 20:42
    No. 1
  •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7.20 21:10
    No. 2

    어? 예향님 남자셨어요?
    저 사실 여성이신줄 알았어요
    허허헛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7.20 21:16
    No. 3

    ^^;
    전 일이 잘 안풀려서 마음 고생이 심하실 듯 합니다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藝香(예향)
    작성일
    13.07.20 21:27
    No. 4

    서울 서초동 대법원 맞은편에
    한승아스트라 604.605호에
    동생이 태경 종합법률사무소를
    합니다

    전 전북 익산
    원광 대학원에서
    동양학 교수를 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7.20 21:28
    No. 5

    와 교수님...
    와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藝香(예향)
    작성일
    13.07.20 21:32
    No. 6

    사실 광고성 글 입니다
    법의 문제가 있슴
    동생을 이용 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주e
    작성일
    13.07.20 22:36
    No. 7

    어머님께서 대단하시네요.
    말년에 행복하고 박복하고를 떠나 네명의 아들을 이리 훌륭하게 키워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엽끼
    작성일
    13.07.21 06:42
    No. 8

    저도 4형제 입니다.
    역시 어머님의 노력끝에 저희 4형제의 뒷바라지를 해 오셨지요.
    아버님은 거의 폐인이 되셔서 거의 15년 이상을 병치레로 고생만 하셨고요.

    환경 탓 이전에 형제들이 노력하여 성공하였다는 모습에는 그저 부럽다.. 하는 마음밖에 안드네요.
    저의 4형제중 둘째형만이 자수성가하여 자립하였고... 큰형과 저와 동생은 어머님의 과일 도매업을 중점으로 먹고 살기 때문이죠.

    부러워요.
    형제들이 자수성가하여 독립하였다는 자체가 성공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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