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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3.07.17 01:02
    No. 1

    오히려 관심이 갈수록 텀이 길어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니까 장담하기 힘들지용.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3.07.17 01:06
    No. 2

    음.. 그런데 상황상 아플때 뭔가 쫌더 신경써줘야 됬는데 맨처음 아플때 연락한번하고 죽사다 주고 그뒤에는 연락도 않했고 딱히 신경써준게 없어서.. 관심이 생길리가 없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엽끼
    작성일
    13.07.17 01:10
    No. 3

    무언가 해준것으로 기준 잡으면 오해만 발생합니다.
    진심이 서로 닿았는지.. 말과 행동에서 여자는 진심을 잘 [캐취] 합니다.
    그저 심심풀이로 만나는것인지 .. 아니면 진심으로 걱정하고 위로해 주는 것인지 먼저 스스로를 돌아 보시고 상대에게 [호감이 가는]말과 행동으로 실천에 옮기시면 [연애전선]에 좋은 효과가 나올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3.07.17 01:13
    No. 4

    말하신것이 정론입니다만... 오랜만의 여성분과의 만남이기때문에 여러모로 복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엽끼
    작성일
    13.07.17 01:24
    No. 5

    더 자세하고 깊은 이야기는 정확한 두분의 사정이나 입장 그리고 기호 까지 다 고려해야 해서 .. 정론 이상의 조언은 간섭에 속하게 되네요...

    때로는 단순함이 복잡함을 풀어헤쳐가는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단순하게 정론으로 밀어 붙이는 .. 일명 배짱이나.. 무대뽀 정신을 발휘해 보는 것은 어떤지 하는 조언을 해 봅니다.

    남자 답게 용기와 박력으로 한번 시도해 볼만 하지 않겠습니까만.. 제가 더 자세한 부분은 몰라서 여기 까지만 합니다.

    저도 돌싱이라.. 여자분들 만난적은 너무 오랫만이라 저도 감이 떨어진지 벌써 10여년이 되어 가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3.07.17 01:25
    No. 6

    음.. 상황봐서 배짱을 한번 부려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3.07.17 01:26
    No. 7

    어렵다 어려워 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3.07.17 01:39
    No. 8

    예~! 어렵네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리얌
    작성일
    13.07.17 02:08
    No. 9

    좋은 인연되시길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3.07.17 02:46
    No. 10

    예 감사합니다.. 좋은인연 되면 좋겠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07.17 02:36
    No. 11

    관심 없으면 연락 안합니다.. 귀찮게 왜 해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3.07.17 02:46
    No. 12

    여성분이 답변을 주셔서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ㅎㅎ 그래요 싫다면 연락 않하겠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오유성
    작성일
    13.07.17 03:26
    No. 13

    몸 안좋고 할 떄는 괜히 자주 연락하는 것보다 한 번씩 몸 상태 물어보고 조용히 몸에 좋은거 챙겨주거나 하는게 좋습니다. 문자나 전화만으로 "나 너 신경쓰고 있다"고 해도 잘 전달이 안되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3.07.17 10:06
    No. 14

    하지만.. 이미 아픈건 지나가서 건강체질인것 같은데 또 그런기회가 생기면 그때는 그렇게 시도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탈퇴계정]
    작성일
    13.07.17 13:23
    No. 15

    카톡 대답의 간격으로 상대방 마음을 짐작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름설원
    작성일
    13.07.17 20:46
    No. 16

    여자의 마음은 정말 어렵지요ㅎㅎ 꼭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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