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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3.07.17 16:50
    No. 1

    가 질문의 경우 제 성격은 2번 이네요.
    비밀로 하고 헤어집니다.

    나 질문의 경우 제성격은 1번 이네요.
    아까운 젊음이 도난당한 기분일 것 같아요. 즐겨봐야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07.17 16:53
    No. 2

    3, 3

    죽기 전에 즐겨도 즐겁지 않을듯 ㅠㅠ
    좋은 책과 함께 아름다운 섬에서 됴용히 마감하고싶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7.17 17:12
    No. 3

    어... 위에 있는 것 중에서만 고르자면 2번과 1번이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조희연.
    작성일
    13.07.17 17:21
    No. 4

    가.1번
    나.3번
    ...입니다만 뭔가 나쁜 여자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산송장
    작성일
    13.07.17 17:41
    No. 5

    가. 3번
    나. 1번
    근데 어떤 병인지, 시한부가 얼마나 남았는지 등에 따라서 대답이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현무연
    작성일
    13.07.17 18:29
    No. 6

    첫 번째는 2번입니다.
    두 번째는... 예시가 뭔가 아쉽네요. 죽음이 눈앞에 닥쳐왔을 때 사람들이 많이 안타까워 하는 건 가족과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한 것이나 해보지 않고 포기했던 일들인데... 그래서 제 답은, 제 꿈을 이루기 위해 죽을 때까지 노력한다, 입니다. (답지에 없다는 게 함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3.07.17 19:02
    No. 7

    1은 없을테고 2.은 4가 될듯 그냥 지금처럼 살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운(woon)
    작성일
    13.07.17 22:42
    No. 8

    3, 2 입니다.

    첫번째, 어떻게 보면 가혹한 것 같지만 제가 죽을 병에 걸렸다면 상대방에게 선택의 여지를 주고 싶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상대방이 선택하게, 최대한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리게 하고 싶습니다.
    두번째, 자신의 이미지를 지키고 싶은 것은 아니고 평소의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내 주변 사람들, 내 물건들, 나를 이뤄주던 소소한 것들과 남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7.17 23:11
    No. 9

    저는 2번 3번이네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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