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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7.16 00:20
    No. 1

    에구 이 무더운 여름에 라섹수술을 하시다니..
    그거 관리 잘하셔야하는데..
    무더위와 몸 상태때문에 안써지는 걸거에요.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07.16 00:20
    No. 2

    저도 그러고 있어요. 이리딩굴 저리딩굴~~ 딩굴딩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시우(始友)
    작성일
    13.07.16 00:20
    No. 3

    컴터를 망치로 시원하게 뽀개세요.
    그럴 의지가 없으시다면........... 음...... 노트북들고서 까페같은데 가셔서 조용히 혼자 집중해서 쓰시는 것도 좋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땅위칼자국
    작성일
    13.07.16 00:50
    No. 4

    자신의 게으름을 인지하고 계시구, 고쳐나갈 의지가 있으시니..
    성실한 글쟁이로 "문 크리스탈 변신~!~~!"
    하실거에유 후후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7.16 01:03
    No. 5

    개인적으로 연참 대전이 쌓아둔 분량을 재검토하며 써내려가는 것이 아니라면 작가에게 있어서도, 독자에게도 매우 어려운 과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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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강권형
    작성일
    13.07.16 10:42
    No. 6

    저같은 경우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노트북 들고 카페에 가서 궁둥이 붙이고 앉아있습니다.
    맨 처음에는 오늘 쓸 소설의 구체적인 플롯을 짜고, 배경과 캐릭터 의상을 스케치합니다(그림은 최악입니다만...) 그리고 나서 글을 씁니다. 하루에 한 40쪽 정도 쓰는데(문피아 조판 양식으로요), 다 쓰고 나서 검토를 합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지우고 붙이고 하다보면 30쪽으로 줍니다. 그럼 다시 검토를 합니다. 그럼 20쪽으로 줍니다. 그리고는 탈진하여 집으로 터덜터덜 돌아옵니다.
    그리고는 다시 검토하면서 좌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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