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최대한 원본이 출간될수 있게 노력...취지는 이해하겠는데 현실은 그닥...뭐 이북시장을 중심으로 숨통이 틔고는 있지만, 아직 장르를 떠나서 전체 도서를 놓고서도 좋은글은 아직 많~~~~이 부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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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도서를 놓고본다면 그렇겠네요ㅎㅎ 월급을주고 책을 쓰게하는곳도있으니.
예체능계는 최상위가 절대적인 부를 누린다면 중간만 가도 먹고 살기 힘들죠. 굳이 판무 시장만이 아니라 다른 장르의 소설(추리, 로맨스 등등)도 그러니까 판무시장이 위축되서 못먹고 산다는 좀 아닌듯.... 여튼 힘내서 퐈이팅 하십쇼!!!! 최상위가 되는겁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위가 될때까지 열심히 달려볼게요!
작가님의 로맨스 '그녀와 나는 강제 동거중'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작중 출판사의 모습이 현실을 살짝 반영한 것이었군요. 힘내세요!
네ㅎ 현실적인 이야기는 거의없지만요^^; 감사합니다!
저는 5년 전에 한 번, 4년 전에 한 번 출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지금과 예전을 비교하면 뛰어난 작가가 아닌 이상 계약금은 전에 비해 많이 줄었겠지요...? 차기작을 쓰면 작가 위로금이 나온다는 것은 처음 안 사실이네요!
글을 쓰고 싶어서 쓰는 거면 쓰라고 적어놨습니다. 단지 돈 벌고 싶어서 글 쓰면 알바나 하라는 소리였습니다.
애초에 엔띠님의 경우엔 상황을 너무 모르시면서 아시는 척 글을 쓰는게 문젭니다. 말을 들어보면 출판계나 계약 상황에 대해 무지한게 보이는데, 다 아시는 것 처럼 글을 쓰니 보는 입장에서도 이해가 안가는 거죠.
차기작을 쓰면 작가위로금이 나온다는 게 사실인가요? 몇 작품을 냈지만 처음 안 사실이네요;;
네. 정확한 액수는 밝힐 수 없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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