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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7.14 14:07
    No. 1

    제가 느낀 것 중 가장 큰 적은 손가락 부상.
    쓰고 싶은데 쓸 수가 없고 손가락 부상 나으니 쓰던 부분을 잊어버림 ㅡ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강권형
    작성일
    13.07.14 14:16
    No. 2

    저도 오른 손이 심하게 다쳤을 때, '이걸 어쩌지'하고 생각하다가 '그래, 목소리로 플롯을 녹음하자!'라고 생각하며 녹음을 했습니다. 나름 열심히 했지만, 나중에 제 목소리를 듣다가 엄청 위화감을 느끼고는 다신 안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교수님이 그러시더군요. '녹음 하면 더 잘 기억에 남는단다.' 하지만 제 목소리를 제가 듣고 싶지는 않아요 ㅠ.ㅜ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3.07.14 14:15
    No. 3

    습도높은 후덥지근함이 사람을.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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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7.14 16:29
    No. 4

    더워서 컴 켜기 싫어요. 방에 에어컨도 없고...
    지금도 거실에서 폰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강권형
    작성일
    13.07.14 16:35
    No. 5

    저는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딱 10시까지만 집에 있습니다. 방이 천장 근처라 11시만 되면 사우나실로 변하거든요. 좋든 싫든 카페로 가야합니다 ㅠ.ㅜ 가서 열심히 글을 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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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안양산형
    작성일
    13.07.14 16:38
    No. 6

    컴퓨터가 창문 바로 앞에 있는지라, 겨울이 가장 고역이더군요. 자판을 두드리는 것이 보통 청소를 하고 남는 시간에 짬을 내서 하는 것인데, 그러면 어쩔 수 없이 창문을 열어둬야 하거든요.
    겨울에 손가락 끝이 다 얼고 손등이 얼얼한데도 억지로 자판을 두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가뜩이나 손발이 찬데, 귀찮음을 넘어 아프고 괴롭더군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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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동방존자
    작성일
    13.07.14 18:31
    No. 7

    제 경우엔 7살 배기 아들..
    컴퓨터를 안 넘겨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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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킨나이프
    작성일
    13.07.15 22:18
    No. 8

    더위를 잠식시킬... 시원한 이야기. 바랍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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