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간혹 스스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바로 본다면 스스로를 속일 수 없죠. 남들이 어떻게 보건간에 진실은, 양심은 살아있습니다. 대상을 이해하고 고민하며 양심을 만족시킨다면 이 양식만으로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의 힘으로 해냈다는 성취감과 함께 꽤 도움이 될것 같은데요.
저 같은 경우엔 불교신자라서 간단히 해결되었습니다. 고등학생때 관법(위빠사나)를 했었는데 집중력이 생겨서 공부에 도움이 되었을 뿐만아니라 나 자신을 자각하고 이해하는데 꽤 효과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자비심은 상대방을 나와 같이 여길때 나오더군요.
즉, 명상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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