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말합니다. 성경에 하느님이라는 캐릭터가 나오셔요...... 그분은 아무도 볼 수 없지만 언제나 모두의 곁에 계십니다. 그분이 최강입니다...... (저는 크리스찬이 아닙니다. 두번 주장합니다. 종교를 비판하는 듯한 소설을 씁니다. 두번 홍보 아니아니, 주장합니다.)
이런 글 올라올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이건 설정 나름이지요.
작품마다 설정이나 기준이 다 제각각인데 동일 선상에 놓으려 하는 건 좀...
아니면 제가 팬픽 하나 만들어서 위에 언급된 인물들 모조리 등장시키고(저스티스 리그나 어벤져스처럼) 그 인물들보다 더 쎈 캐릭터 하나 만들면 앞으로 그 캐릭터가 짱먹는 거 아닌가요.
호랑이랑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겨? 엄마랑 아빠랑 누가 더 좋아?.. 같은 질문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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