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허접한 다른 사람 글 보고 나면 쓸 수 있을 겁니다 (그게 내꺼라고는 말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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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페북에 뜬거 봤어요.. 중2병이 극에 달하면 정신병이 되나봐요 근데 결국 자수했다는데, 저 카스의 글은 정말 병맛이네요
저기서 왜 부심냄새가 날까요
취재진이 호스텔과 같은 공포영화를 즐겨보냐고 묻고 용의자는 호스텔을 비롯한 공포영화를 자주봤다라는 기사를 보면서 이상한 기시감이 들더군요..
기자 : 왜 자수했나요? 피의자 : 죄책감 때문에 했습니다. ???????
허이구 아가야~ 같은 고딩을 죽이는 고딩인 네가 정녕 인간이냐, 악마냐? 너희 부모님은 널 갖다 버렸다냐?
경찰에서 증거물 들이밀며 취조하니까 결국 자포자기해서 고백한거같더만...
크큭 흑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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