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바탕 화면에 폴더 하나 만들어 두고 그거 열어서 쓰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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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틸', '문서', 'work', 'Novel' 폴더 들이 있지만 유명무실..
우리 엄마랑 우리 아빠도 그러던데... 그냥 귀찮아서 그런거같던데... 바탕화면에 너무 많이 뜨면 나중에 컴터 오래되면 바탕화면 뜰때도 버벅버버버버버벅데서 저는 그때그때 정리 하는 편이죠...
어라, 첫 사진은 누나 방에서 봤던 누나 컴퓨터의 데스크 탑 바탕화면과 비슷한 것 같은데 말이죠... 데자뷰인가...
으아악 보기만 해도 필수 아이콘 한두개 남기고 모두 정리하고싶어집니다! ㅋㅋㅋ 전 폴더 하나 놔두고 바탕화면엔 아무것도 안 놔둬서 손이 막 근질근질 ㅋㅋㅋ
"정신차려 3번 확인해라 다시 읽어봐라" 이문구에 [뜨끔].. 하하하하하
오늘 정리 했는데 마음이 참 홀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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