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제 면접 볼때 비교적 평범한 가정집이 아니라... 저는 특이하고 유니크한 가정집에서 특이하게 자라났습니다. 라고 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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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미친 놈이네요...
10대..
오원춘도 사형 안 시키고, 미성년자는 강력범죄 저질러도 어떻게든 봐주려고 하고. 결국 모방범죄 일어나네요. 그것도 미성년자에 의한 ㅡㅡ;
커터칼로 그 좁은 화장실에서 16시간이나... 저건 인간이 아니라 진짜 악마의 종자죠.
끔찍한 살인 사건이네요. 막가파 가 생각나는...
아. .사형제도가 폐지된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저런 토막살인범같은 경우에 한해서 사형시킬순 없나..아니면 20년동안 감옥에 가둬놓고 그 이후에라도 죽이던가..피해자 생각하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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