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존경하는 발명가 중 한사람입니다.
다만 초반에는 너무 세상 물정을 몰랐고,
돈이 다발로 들어오던 중년에 관리를 못해서
말년에 dog고생 하다가 의문사에 가까운 죽음을 맞았지요.
에디슨 나쁜놈 아닙니다.
현재와 비교하면 일반인정도?
뭐가 돈이 되는지 인지하고, 거기에 투자(라고 쓰고 착취라 읽는)하는건 지금이 더하잖아요?
그리고 직류 교류 전쟁도 마찬가지,
당시 직류를 다루는 기술이 지금에 비하면 형편 없었습니다.
당시 에디슨이 망한걸 트리거로 해서 직류쪽 연구와 발명이 사라졌다면
지금 이 시각 스맛폰 따위는 먼 미래의 이야기였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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