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벌써 똑같은 질문을 세번이나 하시는군요... 차라리 지금부터 글을 쓰시는게 어떻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예, 쓰겠습니다.
개소리 아네요. ;ㅅ; 그냥 잘 모르면 물을 수도 있는 거죠. 힘내고 건필하세요!
제가 제 자신을 못 믿고, 이해력이 달리다가 보니까 같은 질문을 자주 하는 편이라서 3번이나 물었지만 이렇게 대우를 해주시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후훗 겁이 많군요... 어서와 집필은 처음이지? 후훗 '찰싹' 찬지구나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