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아는 분께 제 요리를 바치고(?) 맛난 점심과 저녁을 얻어 행복합니다. 적안왕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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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저녁 드세요~~
나 주고 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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