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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얼굴에 티나게 성형을 했다고요;;; 참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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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모든것을 다 말해주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요!
이쁘면 모든것이 용서가 되는 세상.. 멋지고 당당한 모습은 외모가 아닌 [마음]에서 나오는 것인데 .. 아쉬움에 댓글 남겨 봅니다.

(이리 댓글을 적어 놓고도 이쁜 여자를 보면 헬렐레 하는 엽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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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자주 보이죠 저 언니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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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을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아요. 예뻐지고 싶은 건 자연스러운 욕구잖아요.
그런데 좀 자연스럽게 했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못생긴 거면 사람답기라도 한데 너무 과도하게 손을 대다 보니... 성형 얼굴도 트렌드(?)가 있는 거 같아요 -_-;
더불어 우리나라는 성형 7위의 나라. 일본은 아마 3위인가 4위인가 그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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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상을 합니다.
성형이 굉장히 쉬워지고 의사들의 기술력과 예술력(?)이 증진된 미래에는 얼굴이 헤어스타일 마냥 되지는 않을런지. 그러면 모두가 미남미녀인 행복한 세상... 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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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써도 되나 모르겠는데 저런 분들 모여있으면 진짜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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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하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하는 선에선 이쁘게 나오지 않기때문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우리나라 성형기술은 세계가 알아줍니다. 일부러 플라스틱처럼 보이게 할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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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구로 5동사는데 강북 멋쟁이임.
조명없이도 빛이나고(개기름?) 막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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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아들은 밥 쪼끔 먹고, 일 많이 하고 , 솜씨 좋은
전효성 같은 여자 좋아라함..(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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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더~~ 욕심이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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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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