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네타 하고 싶다. 아X란 죽는다거나 옷장이 어떻게 된다거나 마녀가 어떻게 된다거나...신나게 네타할게 많은데에에에에 하지만 난 착하니 참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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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황금나침반은 상당한 두께에도 재밌게 읽었지만... 타라덩컨은 포기. 나니아 연대기는 보기만 해도 식은땀이.........
제게 몇 없는 외국 판타지 소설중에 하나가 타라덩컨인데... 사놓고 읽지는 않고 있습죠;
음...전 나니아 연대기 상당히 후딱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읽다보면 술술 넘어갈거예요.
나니아 연대기 다 읽는데 얼마 안 걸리던데. 두께만 두껍지 좀 읽다보면 미친듯이 재밌어서 밤을 새게 되죠.ㅋ
영화는 별로였는데.. 책은 아직 시도를 안해봤네요ㅎㅎ 타라덩컨도 2권까진가 읽었는데 영 제 취향이 아니어서 손에서 놓은 기억. 전 호빗을 읽어보고 싶은뎅..'ㅂ'
전 별로 재미없었던 기억이.. 비싼돈 주고 빌렸는데.... 결국 다 보지도 않고 반납을..
그 분위기에 적응 되면 되게 빨리 읽혀요. 저는 그 옷장사이로 들어가는 게 참..좋더군요 ㅋㅋ
저도 굉장히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내용도 술술 읽혀서 전 이틀만에 다 봤던거 같아요. 중학교 때였나 양장본을 학교까지 들고가서 읽었던지라.. 무튼 10장정도는 읽어야지...라는 생각으로 피셨더라도 이내 한 챕터를 다 보게된 자신을 볼 수 있으실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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