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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샤우드[]
    작성일
    13.07.09 22:10
    No. 1

    ...네타 하고 싶다. 아X란 죽는다거나 옷장이 어떻게 된다거나 마녀가 어떻게 된다거나...신나게 네타할게 많은데에에에에


    하지만 난 착하니 참아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7.09 22:10
    No. 2

    전 황금나침반은 상당한 두께에도 재밌게 읽었지만...
    타라덩컨은 포기.
    나니아 연대기는 보기만 해도 식은땀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3.07.09 22:43
    No. 3

    제게 몇 없는 외국 판타지 소설중에 하나가 타라덩컨인데...
    사놓고 읽지는 않고 있습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키아르네
    작성일
    13.07.09 22:24
    No. 4

    음...전 나니아 연대기 상당히 후딱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읽다보면 술술 넘어갈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v마늘오리v
    작성일
    13.07.09 22:25
    No. 5

    나니아 연대기 다 읽는데 얼마 안 걸리던데.
    두께만 두껍지 좀 읽다보면 미친듯이 재밌어서 밤을 새게 되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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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구름돌멩이
    작성일
    13.07.09 22:47
    No. 6

    영화는 별로였는데.. 책은 아직 시도를 안해봤네요ㅎㅎ
    타라덩컨도 2권까진가 읽었는데 영 제 취향이 아니어서 손에서 놓은 기억.
    전 호빗을 읽어보고 싶은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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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vitaminB
    작성일
    13.07.09 23:30
    No. 7

    전 별로 재미없었던 기억이.. 비싼돈 주고 빌렸는데.... 결국 다 보지도 않고 반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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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3.07.10 00:30
    No. 8

    그 분위기에 적응 되면 되게 빨리 읽혀요. 저는 그 옷장사이로 들어가는 게 참..좋더군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푸리푸리롱
    작성일
    13.07.10 02:23
    No. 9

    저도 굉장히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내용도 술술 읽혀서 전 이틀만에 다 봤던거 같아요.
    중학교 때였나 양장본을 학교까지 들고가서 읽었던지라..
    무튼 10장정도는 읽어야지...라는 생각으로 피셨더라도 이내 한 챕터를 다 보게된 자신을 볼 수 있으실겁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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