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떤 계급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많이 즐기다가 가세요 ㅜㅜ 그러고보니 병장 때 생각나네요.그땐 진짜 몸이 부서져라 놀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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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때까지 멘탈이 부서져라 일했는데!! ㅜㅜ
물론 중대 내에 사람이 없어서 진짜 별희별 일을 다 하고 휴가 나가서 놀았다는 이야기예요-_-;; 중대에 부대원이 고작 9명인데 파견근무 나가면 4명이 되거든요.거기다가 경계근무 서러 나가는 순간 병장이 물떠오고 청소하고 다 해야 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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