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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3.07.09 11:51
    No. 1

    별개의 이야기 입니다만...

    초중고 교육을 구 독일 방식의 스파르타 방식을 버리고 신 독일 슬로우 방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독일이 버린 옛날 방식을 아직도 고수 하고있으니 10년 공부 하나 마나 라는 소리가 나오죠.

    교육관련 해서 세계 랭킹 비교에

    스웨덴이 1위하고 한국이 2위 한적이 있었습니다.

    한국 당담자 : "이번엔 저희가 조금 차이로 졌네요."

    스웨덴 당담자 : (불쾌한듯) "아니요. 우리는 큰 차이로 이겼습니다. 당신네 학생들은 교육을 받으면서 행복해 합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화산송이
    작성일
    13.07.09 12:10
    No. 2

    스웨덴이랑 제발 그만비교했으면... 객관적인 투입과 산출의 이야기를 쓰시던가.. 사대주의적인 대선을 가정하고 말하는듯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석박사
    작성일
    13.07.09 12:19
    No. 3

    이건 도대체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정확한 출처 없이 떠도는 말인데..
    담당자가 타국의 담당자에게 저런 소리를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담당자가 뭐 담당인지도 없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sydm
    작성일
    13.07.09 12:49
    No. 4

    출처는 의견이 많습니다만 우리나라 교육 효율이 안좋기는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3.07.09 15:49
    No. 5

    스웨덴의 출처는 저도 잘 기억이 안납니다만...

    독일쪽은 E채널 및 기타 방영 매체에서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때 스파르타 교육을 세계에 퍼트렸지만 그게 잘못된 것을 인정 하고 느린 교육을 실천 하고 있습니다.

    실제 중학교때까지 배우는 수학이 사칙연산 정도이며 고등학교 졸업해야 한국의 중학 2~3년 수준 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한국 유학생이 처음 독일 대학교를 가면 처음엔 쉬엄쉬엄 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몇 학기만 지나면 바로 추월해 온다고 합니다.

    실제 경험자들의 인터뷰를 공중파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전혀 근거 없지는 않습니다.

    독일과 스웨던도 결코 쉽게 지금의 교육 체계를 만든건 아닙니다.

    그들은 국가 단위로 노력을 하였고 지금을 이루어 냈습니다.

    이이상 거론 하면 분쟁이 될지 모르니 이만 말을 줄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3.07.09 11:53
    No. 6

    그냥, 무슨 일이든 자기 일 되면 쉽지 않다. 어렵다. 힘들다로 결론내죠.
    놀고 먹는 것도 일이 되면 쉽지가 않은 게 사람인데요. -ㅇ-)=33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무한반사
    작성일
    13.07.09 12:20
    No. 7

    왜 스웨덴이랑 비교하면 안되죠? 2차대전 이후 폐허가 됐었던것은 마찬가지고 자원도 빈약해서 인재를 키울 수 밖에 없다고 해서 없을때조차 교육에 제대로 투자했지요. 우리라고 못할것도 없잖아요. 본받으려고 노력하면 되는거지 저기는 돈많은 나라야 라고 치부해버리면 영영 이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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