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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82 필로스
    작성일
    13.07.09 13:38
    No. 1

    헉. 그러시군요. 미리 축하는 드립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7.09 13:40
    No. 2

    헐 덜덜 허허헉.
    으아악 리뉴얼
    그 어마어마한 분량의 불꽃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거울의길
    작성일
    13.07.09 18:34
    No. 3

    데로드 & 데블랑을 쓰신 에이그라님 이후로 글공장이란 칭호에 어울리는건 단연 흑무연님 인듯 합니다. 그리고 보통 빨리 쓰면 글의 퀄러티가 떨어지던지 오타가 있기 마련인데 신기하달 수 밖에요.
    저만 해도 습작 쓸때 겨우 한 편 3천자 쓰면, 퇴고 하느라 읽고 또 읽고 수정하고 일주일이 걸리는데다 그래도 마음에 안드는데.. ㅠㅠ 아. 재능없는 전 시나 써야겠습니다.

    깜북이는 느린데다 뒤집히면 일어나기 어려운데,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기적이나 운에 이미 가호를 받고 계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말해 보이지 않는 손 내지는 응원입지요.
    간절한 바램은 꼭 이루어질 겁니다. 빙빙 돌다가도 운명이 반드시 순리에 따라 개울에서 바다로 나아가게 할겁니다. 필연적으로 하늘은 흑무연님을 돕고자 하니 스스로 믿으세요. 하늘은 흑무연님편 입니다!
    타지인 만큼 더더욱 혼자서 살 수는 없지요. 좋은 벗을 많이 사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야기 속 소녀처럼 잘 해낼겁니다.

    후후.. 그러나 과연 흑무연님이 연참대전 레전드가 될것인가..? 두둥.!! 진검승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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