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 패러디, 일명 팬픽이라는 식인가? 그것도 원작자 허락을 받으면 가능 한것으로 아는데 외국의, 허락이 가능할지 안할지 모르는(이미 죽었다던가 원작자가)것은 어떻게 될지 모르겟군요.
2. 표절은 불가능 하고, 표절이 되었을 시 일반적으로는 출판이 될 경우 표절시비 + 저작권 소송에 휘말릴 것이고, 단순 연재시 비판과 혹시 모르지만 저작권 소송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최소한의 게시판 회수정도이려나?
3. 소모임은 잘 모르겠지만, 만일 어느 게시판의 이야기를 엮어나가려 한다면, 그 게시판에 글을 쓴 사람 심지어 댓글을 단 사람들의 허락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4. 특정 인물을 연상시키는 캐릭터 혹은 그의 이름을 넣을 때는 가급적 원작자의 허락을 넣어야 겠군요.
5. 개인 취향차이고 독자/작가의 선택의 범위입니다.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참고로... 이게 글 광고는 아니고 연중한거긴 한데...
제가 써놓은 The dark book
이라는 글에서 프롤로그라고 해야하나 서장이라고 해야하나..
episode 0-1부터 시작해서 0-4에서 끝나는데 그 뒤에 나오는 사람은 0-1과 0-2에 나온 사람 뿐이고 아직 0-3,4에 나온 사람은 나오지도 않았습니다.(외전에서만 등장)
최근 쓰는 글에서도 프롤로그부터 주인공이 나오지도않고
주인공 100년전 조상 이야기로 시작하죠...
어떤 사람은 프롤로그에서 주인공이 나오지 않으면 좀 몰입이 안된달까? 아니면 재미가 없달까 하면서 안본다는데...
제가 해본바로는 (The dark book은 흥행 실패지만... 참패...) 글만 재미있다면 그런것 쯤은 무시합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한마디로 원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면 해결 됩니다.
에피소드 대상자의 허락서류를 만들어 놓으면 완벽하지만 그냥 구두로 허락을 받으면 해결 됩니다.
여하튼 차용을 해도 그 부분을 명확히 명시하는 것은 최고의 방법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소설(또는 작품)을 먼저 작성해 놓고 해당 소설(작품)에 나오는 표절 의혹이 생길만한 사항을 일일히 추리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사실..
대부분의 작가님들은 다른 케릭에서 모티브를 따서 비슷하게 또는 전혀 다른케릭으로 비추어지게 변형하죠.
꼭 원작 그대로가 아닌 비슷하게 또는 전혀 다른 의미로 비추어지게 작성하는 것이 기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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