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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7.08 20:20
    No. 1

    크크크....... 파.괘.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7.08 20:21
    No. 2

    엔하위키 라고 검색하셔서 거기서 한번 찾아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공작의구애
    작성일
    13.07.08 20:22
    No. 3

    얼마전 불량 이용등재 되신 니xxx님 처럼 지나친 관심을 요구하는걸 중2병이라 하죠

    원랜 일본에서 쓰이던 말이 2인치를 통해 우리나라에도 퍼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춘기라 중학교 2학년같은 쓸데없는 예민함을 보인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비슷한 예로 소라치 히데아키는 그 나이 남자들의 지능은 덕스훈트와 비슷하다고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7.08 20:24
    No. 4

    그냥 사춘기의 방황과 그로인한 고뇌 그리고 그로 인한 미친짓들 손발이 오그라들 것 같은 것을 칭합니다.
    저도 어디서보니 일본 모 방송에서 누가 나도 중2때쯤 저랬는데 그랬더니 중2병이 됬다나? 이런게 있던데 그냥 용어만 다른거지 사춘기에 시작하는 방황
    그리고 인터넷 공간을 떠돌며 천상천하유아독존인양하며 방황하는 티를 내는 사람들을 이름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7.08 20:25
    No. 5

    설마 내가..........=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7.08 20:25
    No. 6

    세계수님은
    ASKY
    네글자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7.08 20:26
    No. 7

    설마 네가..........=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7.08 20:27
    No. 8

    솔직히 우리도 그나이때에는
    철모르고 살았음.
    그냥 그런거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7.08 20:31
    No. 9

    중2병은 누구나 겪을 수 있겠지만 애니에 나올 정도로 극심한 중2병은 아주 희귀합니다.
    크크크큭... 거기서 네가 한 마디만 더 했다면 내 눈에 봉인된 흑염룡이 날뛸 뻔했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7.08 20:32
    No. 10

    아 그거 패러디 할 때마다 팔에다가 붕대를 감던데...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공작의구애
    작성일
    13.07.08 21:21
    No. 11

    나이가 있는데도 그러면 병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탁월한바보
    작성일
    13.07.08 21:07
    No. 12
  • 작성자
    Lv.67 레몬티한잔
    작성일
    13.07.08 22:05
    No. 13

    고등학생, 대학생 이후에도 중학생처럼 아직 못큰 애들을 중2병이라고 하죠. 어릴때 그러는건 그때 원래 그럴수밖에 없는거니 상관없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7.08 23:18
    No. 14

    사춘기가 늦게왔나보죠.
    우리땐 오춘기라고 불렀죠... 반대로 일찍오면 삼춘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3.07.08 23:48
    No. 15

    어린이하고 얘기를 하면 상당히 조리있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사춘기에 접어들면 신체의 바란스가 깨지고, 성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성격의 변화를 겪게 됩니다.
    기존에 배운 가치관에 의문을 품으면서 다른 가치를 추구하게 되는데, 기존 가치관과 질서에 막연한 불만을 갖지만, 실제로 대신 할만한 지식이나 경험이 없으니 혼란에 빠져, 감성에 치중하게 됩니다.
    물론, 더욱 진실만 쫓으려는 소수도 있겠지만요.
    아이는 수동적이지만 자기위주로 세상을 봅니다.
    사춘기에 들어서 세상속에서 자신이 얼마나 작고 왜소한지 알게되죠.
    그런 현실에 충격과 외로움을 느껴 자신을 주장하려는 욕구를 느끼고 그런 행위를 동경하게 되죠.
    이런 복합적인 심정이 중이병이라 표현되는 행위를 하게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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