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관심을 가지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거 안하면서, 아예 하는 것에 관심도 가지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도 딱히 관심을 가지지는 않지만, 기자들이 눈번뜩이며 기다렸다는듯 기사써올리고 또 sns를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바로바로 이슈로 만들어버리니 저같이 사용안하는 사람도 알게 될 수 밖에 없네요.
쓰는 사람은 일기장 내지 편지를 주고 받는 느낌인데 실제로는 전세계 동시 개봉을 해버리는 마법의 도구죠...
좀 유명하다 싶은 사람들은 믿을게 못됨.. 결국 이미지 메이킹들이고.. 요즘들어 그걸 피부로 느끼고 있죠.
전 아직도 스마트하지가 않습니다. 일부러 안 사고 있어요.
이미지 관리해야 할 사람들은 머리가 왠만큼 좋은게 아닌이상 안쓰는게 나은거 같아요. 손가락 잘못놀려서 욕먹는걸 보는게 몇번째인지...
생각 좀 하고 올려야하죠^^; 들키면 곤란한 행동일 경우 다른 이와 함께하면 그것도 입을 맞춰야하니 @.@
아이비 초창기 엘범내고 .. 인터뷰한 (영상)내용보는데 .. 딱 4차원 이던데요. 고의성 없고 그때 그때 즉흥적인 사람. 그 뒤로 아이비 관심 끊어서.. 저도 스맛폰은 통화.문자만 씁니다.
애초에 신변잡기나 서로 나누라고 만들어놓은거 용도에 맞게 쓰고 있긴한데... 생각은 좀 하고 살았으면싶을 뿐...
예전 모 텔레콤에서 한석규씨께서 하신 유명한 광고가 있죠 '좋은 사람과 만나면 꺼두셔도 좋습니다.' 요새는 꺼두면 무슨 일이라도 있는지 압니다.
트인낭은 진리입니다. 역시 퍼기경....
개인정보가 너무 쉽게 유출되죠. 미드 보면 납치범들이 sns보고 납치계획 짜는 경우가 자주 나옴....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