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세계와는 소통해도 정작 자신의 주변과는 불소통이죠...

찬성: 0 | 반대: 0

아직은 아닙니다. 가상현실이 실체화되면 그때 쯤 될려나......
매트릭스에 같혀 살아도 행복하기만 한다면....

찬성: 0 | 반대: 0

저 현상의 이전의 이미 아파트시대부터 되짚어봐야 하는거 아니였던가..

찬성: 0 | 반대: 0

저는 사실 30년 후의 미래에서 왔습니다. 제가 이곳으로 오기 5년 전에 알려진 사실인데 이미 1980년대에 가상현실시스템이 완성되었고, 매트릭스의 감독 워쇼스키 형제는 그림자 정부의 산하의 정보부 소속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숨겨져 있지만, 지금에도 가상현실시스템은 실체화 되어 미국의 에어리어 51에 본체를 두고 작동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인간의 조건 '스마트폰/TV/인터넷 없이 살기'편 보고 나서 폰은 최대한 멀리하는 중입니다.
전철을 타고 나니 수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폰을 보고 있는게 눈에 들어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바보 상자는 TV만으로 충분했는데....

찬성: 0 | 반대: 0

바보상자가 맞네요. 하하.
뜬금없습니다만, 인간의 정신을 구속하고 관계를 단절시키는 것은 단지 스마트폰, 티비, 컴퓨터 같은 물질뿐만이 아니라 윤리니 사상이니 하는 것들도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아인슈타인이 제일 못하는 건 세무계산이죠.

찬성: 0 | 반대: 0

하지만 그렇게 문제를 인식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사람은 멀티태스킹이 안되는 동물이라 컴퓨터라는 물건을 만들었지만
그 컴퓨터를 가지고 멀티태스킹을 해야하는 것이 현실이지요.

외부자극의 대부분을 시각에 의존해야 하는게 인간인데
영상 매체의 등장에서 한번,
그 영상 매체가 인터넷을 수용함으로써 다시 한번
스스로를 구속구 속에 들이 미네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