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가 무릎을 꿇은 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대털, 김성모 화백(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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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의 고사가 생각나게함...
왼손은 거들뿐...
선생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아이실드21 중 (텍사스대 미식축구 감독 대럴 로얄의 편지) - 굴욕을 맛본 적이 없는 선수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일류선수는 수많은 노력을 해서 그걸 빨리 극복한다. 평범한 선수는 극복하는 게 좀 늦다. 그리고 패자는 언제까지나 그라운드에 누워서 일어설 줄을 모른다.
서로 상관 없는 만화, 애니, 영화에서 왠지 같은 대사가 계속 등장해서...
"너는 니가 지금 까지먹은 빵 갯수를 기억하고 있나?" 제가 좋아하는 만화의 명대사 아는 사람들이 많을듯?
넌 이미 죽어있다
드래곤볼...으아아아아아아아!!!! = _=;;;;
멋집니다.
끝나기 전까지는 끝난게 아닐세 역시 만화는 슬램덩크...
"안되! 그 빵에는 독이 들어있어!" '옆에 이미 빵을 먹고 있는 아이가 있다.'
"난 지금입니다!"
"선생님의 전성기는 언제였나요..? 전.. 지금입니다!" 으아아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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