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쿠울러억.... 쿨럭.. 켁.. 역시 선무당이 사람잡았네요. 돌팔의 처방대로 해서 못찾고 .. 장염인줄 어떻게 아셨는지 안 궁금합니다.(장난끼) 여튼 빠르게 정상(체력) 으로 복귀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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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 저는 뭐 때문에 아픈 건가요?" "장염(장이요)."
그 고통 잘 알죠, 제가 1년을 주기로 장염에 걸리는 사람이니까요.
막거리 5통을 먹으면 낫는다는 김준현씨의 말이 생각나네요.
불닭볶음면 먹으면 자동으로 장염 당첨
불닭볶음면 정도로 장염이라니... 그 정도로 장염에 걸린다는 것은 장이 너무 약한거 아닌가요? 물론 과장하셨겠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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