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꺼는 왜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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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분이군요, 저도 엔띠님의 작품을 차근차근 읽어나가고 있답니다.
위에 분과는 다른 의미로 동지. 게으름의 동지군요..
게을러도 할 거 다 해요. 쓰고 읽고. 분배를 잘해야죠.
ㅎㅎㅎ 화이팅. 에너지 팍팍!! 뿌려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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