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야식, 그냥 일반적인 간식이 아닌 어떻게보면 한식사 챙겨먹는 것 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흡입하던 야식을 그만두고
아침 7시 반경, 점심 12시 반경 저녁 6시경에 꼬박꼬박 먹고...
그뒤 뭐 먹으라고 불러도 안먹기 시작하니... 이런 그림을 봐도...
먹고싶다...
자취라... 원룸형 방에 원래 달려있던 작은 에어컨 없는 방이면(그런게 있어도 가끔 키기 부담스러운게 있긴 하지만..) 요리는 힘들죠...
저도 요리 좋아하긴 하지만, 요새는 그 요리실력 가족들 아침챙기는거랑 아버지 식사 챙기는데만 씁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제가 안먹으니 아버지도 안드시는것 같아서 그냥 같이 먹기로 하고 몇일 전부터 같이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규칙적으로 먹게되니 괜찮군요...
자취하면... 살 많이 찌는데...그나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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