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제습기는 엄청난 전기세를 감당해야한다고 하더군요.

혹시 에어컨이 설치 되어 있다면 '제습' 기능을 사용해보시는게 비용측면에서 낫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에어컨이 설치 되지 않으셨다면 이참에 그 비용으로 에어컨을 @_@!

찬성: 0 | 반대: 0

용량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략 에어컨 전기사용량의 5분지~6분지 일 정도 입니다. 사실 부담은 훨씬 덜하지요. 물론 제습기를 따로 사야한다는 부담은 있지만요 ㅡ,ㅡ;;

디에떼 제습기 DDH-060 괜찮다는것 같습니당..

찬성: 0 | 반대: 0

전 엘쥐 샀는데 10L

찬성: 0 | 반대: 0

위니아가 소음이 적다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상품권을 돈으로 환전...
쿨럭
부모님을 위해서면 좋은 것을 사야겠지만... 제습기는 커녕 에어컨이 있어도 안쓰고 선풍기만 간신히 돌리는 집이라..
좋은 제품 사시길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물먹는 하마를...

찬성: 0 | 반대: 0

물먹는 하마를 키우세요.. 12개에 만원이던가?

찬성: 0 | 반대: 0

제습기 사용중입니다.

시원함이 목적이라면 그냥 에어컨을 다세요. 에어컨에 제습기능 냉방기능에 송풍(선풍기)기능까지 다 있잖아요.

만약 꿉꿉함 해결이 목적이라면 제습기 사용 강추입니다. 빨래도 잘 마르고 자기 전에 돌려두면 이불도 뽀송하고 찝찝해서 짜증지수 오를때 옆에다 틀어두면 기분도 좋아지고 제가 숱이 남들 두배 이상 많은데 머리 말릴때도 짱 좋아요. 의자 뒤에 틀어두고 머리 늘어뜨리고 있으면 장마철에도 잘 마른다는...;;

전 엘지꺼 쓰네요 작년에 샀어요. 사실 시원하고 상쾌한 여름을 보내려고 샀지만 시원함과는 좀 거리가 있...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