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골목을 지나가는데.. 제차옆에 고무줄같은걸로 툭툭 차를 치더라구요,, 졸라게 열발아서 나가서 애들한테 뭐라고 했죠,, 그걸 장난으로 받아들이면,, 나중에 애 더 큰일 벌입니다. 어릴때 장난이 아니라고 인식을 시켜야죠.. 그게 범죄입니다. 당하는 입장에서는 큰해가 크죠..
저건 혼내는게 옳아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뭐라 그러면.
아저씨 네가 뭔데!
1번 케이스 - 엄마한테 이를 꺼야 -> 석양을 등지고 눈물을 흘리며..
2번 케이스 - 엄마한테 정말 이름 -> 아니 왜 착한 내 애한테 *$^)(#$*&
3번 케이스 - 경찰한테 이를 꺼야 -> 석양을 등지고 눈물을 흘리며...
4번 케이스 - 파출소로 직행 -> 엄마와 경찰의 합동공격
대충 이정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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