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족족 할말을 잃게 만드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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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고소하고 통쾌합니다. 문득 백수님이라면 어떻게 대처하셨을까 궁금해지네요 =)
저하구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ㅎㅎ
ㅋㅋㅋ 제 2의 백수 77님이 나오셨네요 다들 내공이 대단하세요 ㅋㅋ
ㅋㅋㅋㅋㅋ
우와. 멋지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ㅋ 싸이비 종교 권유하는 사람 오면 할말 없게 만드는데 ㅋㅋ
사실 이야기를 더 진행하고 싶었는데, 이 여자가 건방지게도 차를 '사달라고' 하더군요. 아니 사이비 권유가 아니라 그냥 차 얻어먹는 신종 된장녀인가 싶어서 거부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권유하는 것도 모자라서 차까짘ㅋㅋㅋㅋㅋㅋㅋ 이야 뻔뻔함의 극치네요 ㅎㅎ..
그 차가 'tea'가 아니라 'car' 일지도?
이쁜여자면 .. 남자의 특성상 말만 길게 길게 딴 사람에게 가지 않도록 들어주는 척 합니다. 바쁠때는 그냥 못본척 쌩.. ㅎㅎ;; 엔띠님 방법도 적극 고려 해 봐야 하겠네요. ㅎㅎ
@.@!!
요새는 이인일조로 돌아다니던데요. 젊은 사람들이 왜 그럴까나요.~_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와 통쾌합니다!!!!!!!!!!!!! 엔띠님 잘 했어여!! 어머니도 많이 좋아지시고 계신다니 더없이 좋은 소식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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