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콩알이라는 단어까지 봤을때는 최소 50미터 이상은 뛴줄 알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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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하나 추가했습니다
ㅎㅎㅎ 아이고. ^^;; 굉장한 개그라고 이해했습니다만. ^^;;
저도..ㅋ
록시가 굉장히 작았나봐요...
발목을 퉁 팅겼다, 는 대체 무슨 의미죠?;;
내 몸에 지면에서 어마어마한 높이까지 떠오른 건 뭐지
아무래도 '내 몸이' 인 것 같네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미터의 오타 아닌가요
앙증맞고 귀여운데요...
......뭐죠?
제자리에서 뛰어봐. 뛰..뛰겠습니다. 필요없어!
두 다리를 구부렸다, 발목을 퉁 튕겼다...? 이게 무슨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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