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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6.26 04:01
    No. 1

    발로잡아보는것은 어떨...
    ...
    아 조크는 들어가는 말이었고...
    가끔...
    핸드폰도 텔레비젼도 노트북이나 데스크탑도 놔두고 맨몸으로 조용히 산책이나 명상을 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물리치료를 위해 병원에 갔다가
    핸드폰더 텔레비젼도 모니터도 눈에들어오지않는
    오로지 간호사들의 수다만 들러오는 그곳에서
    좋은 소재가 몇개나 떠오르더군요...
    반 강제적인 명상의 시간이랄까?
    그런더 전자제품 매채를 떠나 우리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
    지금도 머리맡에있는 휴대폰, 스마트폰으로 뭔가를 두리번거리고 있으시지는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릿티
    작성일
    13.06.26 13:28
    No. 2

    냐하하~ 하긴, 항상 손에 무언가를 들고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네요.
    글을 써야한다는 조급함과 학업에 몰두해야 하는 성급함이 몰리다 보니
    머리가 이리저리 정리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 디지털의 노예가 되고 있다는 느낌도 적지 않네요.
    가까운 곳에 산이 하나 있긴 한데
    그곳으로 모든 짐 덜어놓고 등산이나 한번 갔다 오려고 합니다. 냐하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요하네
    작성일
    13.06.26 18:12
    No. 3

    수능 끝나고 릿트y님이 재밌게 읽게 될 새로운 소설을 구상 중입니다 ㅎㅎ..

    Ang?

    BOY NEXT DOOR?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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