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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3.06.26 11:09
    No. 1

    배우는 군에서 만든 뮤지컬이나 국군방송 드라마같은데 나오고 가수도 마찬가지인데 위문공연같은거 많이 다니더군요. 어차피 본인들 생업의 연장이이니 혹사는 아니겠죠. 주는 돈에 비교하면 혹사라고 할 수도 있으려나요. 근데 우리나라 군인 중에 혹사 안당하는 군인이 얼마나 된다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3.06.26 11:48
    No. 2

    가수는 혹사로 성대 나가면 앞으로 인생걱정해야되는데 그건 좀 문제가 있을것 같다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6.26 11:58
    No. 3

    설마 그렇게 혹사를 시키기야 하겠습니까?ㅎ;

    오히려 밖에서 콘서트하며 전국 돌아다니는 것 보다 더 적은 일정이겠죠.

    라이브 잘안하던 가수에게는 다른 의미로 혹사일수도...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3.06.26 12:50
    No. 4

    그런 걱정이라면 군대서 삽질하며 미래의 신부를 위해 허리걱정하는 군바리와도 같은 수준의 걱정이지요. 지금 안그래도 연예병사의 형평성 때문에 말이 많은데 혹사시키는 것 아니냐는 걱정은 좀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담소향
    작성일
    13.06.26 13:49
    No. 5

    걔네 휴가일수만 보시더라도 혹사가 아니라는 걸 아시게 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3.06.26 14:04
    No. 6

    전 http://gall.dcinside.com/parkhyoshin/76766
    이거 보고 쓴 글이였는데..
    모두가 그렇진 않겠죠 당연히 근데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한 가수였는데 혹사당한 느낌이 있어서
    써본 글이였는데 원래 안좋았었는지 이번에 더 안좋아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발라드 가수들에게는 치명타 아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3.06.26 16:30
    No. 7

    연예병사하면 가수로써 아무래도 제대한 박효신이 떠오르는데 박효신은 이런경우라네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702542&s_no=7933&kind=ouscrap&page=1&mn=384805&ouscrap_no=ouscrap_384000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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