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군에서 만든 뮤지컬이나 국군방송 드라마같은데 나오고 가수도 마찬가지인데 위문공연같은거 많이 다니더군요. 어차피 본인들 생업의 연장이이니 혹사는 아니겠죠. 주는 돈에 비교하면 혹사라고 할 수도 있으려나요. 근데 우리나라 군인 중에 혹사 안당하는 군인이 얼마나 된다고...
전 http://gall.dcinside.com/parkhyoshin/76766
이거 보고 쓴 글이였는데..
모두가 그렇진 않겠죠 당연히 근데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한 가수였는데 혹사당한 느낌이 있어서
써본 글이였는데 원래 안좋았었는지 이번에 더 안좋아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발라드 가수들에게는 치명타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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