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앗싸 입대하자마자 죄다 깨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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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기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 놓기 싫어. 2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댄 나를 잊겠지. 기다리지 말라고 한 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이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 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그러다 그대 편질 받는 다면 며칠 동안 나는 잠도 못 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 쥔 그대 사진 위로~
크게 한방 터졌네요. 냐하하~
에이 폐지를 [검토]하겠다.. 시간 끌기 입니다. 과거의 문선대 사건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들 폐지 되었다가 연예병사로 부활한 것입니다. 언제쯤 차별이 줄어 들까.. 걱정하고 갑니다.
김관진 국방부장관님은 괜찮을듯... 명언또한 있지요. 북한이 도발해온다면 묻지말고 쏴라. "쏠까요? 말까요? 묻지말고 자동으로 응징한다. 언제까지? 적이굴복할때까지. 표적은 뭐냐. 도발원점(북괴군) 지원세력(중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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