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유료연재라거나 혹은 전자책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 경우가 오히려 작가에게는 몇 백 배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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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전자책에서 모두 거두어들였는데... 저완 맞지 않아서... 북큐브, 바로북, 북쎈 등. 오로지 종이책 체질이라... 물론 '헛물 켜고' 있지만 말입니다.
유료연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출판사가 줄어들든 대여점이 줄어들든 그러면 더욱 더 많이 찍어내겠죠.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그러게요.. 리뉴얼 전만 해도..
옛날에는 20개가 넘었는데, 돈이 안 되니 사업을 접은 것이 가장 큰 이유겠죠.
가장 큰 이유는 정말... '좋은 작품'을 가려내는 안목이 없는 탓이겠죠. 그렇지 않다면 이토록 처절하게 무너지는 경우는 생기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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