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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6.26 22:28
    No. 1

    잘만 쓰면 좋죠 뭐.... 사실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도 판타지 적인 요소가 곳곳에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6.26 22:31
    No. 2

    나쁘게 말하면 어중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3.06.26 22:50
    No. 3

    내가 쓴 작품이 어떻게 평가받는지는 평가하는 당사자들의 몫입니다. 일단은 쓰시고 싶은걸 쓰세요. 평가기준에 맞춰서 쓰려고 드시면 본인도 만족 못하고 평가자들도 만족 못하는 글이 나올겁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본인이 만족하는 글을 써야죠.

    그리고 정말 잘쓴 작품이면 그것이 심사위원이 되었든 독자가 되었든 알아주게 되있습니다. 남들 평가에 두려워마시고 내가 글을 잘 쓸수 있는지 두려워하세요. 그러면 절로 타인의 평가가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너무 교과서적인 이야기지만 세상에 교과서만큼 지키기 힘든게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래피즈
    작성일
    13.06.26 23:18
    No. 4

    그런 류의 소설을 쓰는 작가로는 이사카 코타로가 있죠.
    사실 일반적인 사람들 입장에서는 대여점에 주로 있는 그런 판타지 보다는 판타지적인 요소가 가미 된 쪽이 훨씬 자연스러울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L.O.B
    작성일
    13.06.26 23:50
    No. 5

    오오 좋아합니다. 요새 국내에 들여오는 번역작이 영 별로이긴 하지만 그래스호퍼나 마왕, 골든 슬럼버 같은 거는 짱짱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L.O.B
    작성일
    13.06.26 23:50
    No. 6

    순문학 + 판타지라는 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3.06.27 00:43
    No. 7

    제 글도 그런걸 추구해요. 다만 거의 못쓸뿐이지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6.27 10:54
    No. 8

    남들의 배는 노력해야 될 부분이네요...
    센세이션을 일으킨다던지, 패러다임을 바꾼다던지 하는 일은 제겐 이미 무리라는걸 깨달았습니다 ㅠㅠ
    다만 힘내시라는 말밖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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