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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곁가지엽끼
    작성일
    13.06.24 21:50
    No. 1

    저도 군대 가기 싫어서 이민을 고민했었는데요.. 만일 91년도에 제가 영어를 잘했더라면 아마도 외국에 나가서 어떻게든 90세 까지 버티면서 살았을 것입니다.
    저도 이민을 꿈꾸었지만 결국 능력도 안되고 회화도 안되고.. 결정적으로 그곳의 정서나 사회기반등 전혀 모르고 어찌 성공할지.. 그냥 그 정신이면 한국에서 잘살겠다 .. 마음을 고쳐 먹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하늘의색
    작성일
    13.06.24 22:02
    No. 2

    저도 그런 생각을 하니깐 겁이 나더군요 그래도 한번쯤은 이민생각이 나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엽끼
    작성일
    13.06.24 22:08
    No. 3

    오자닷 90세가 아닌 만30세 입니다. 에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3.06.24 21:57
    No. 4

    위에 조건을 갖추고 있고 실제로 이민자 1.5세입니다만..... 적응하면서 사는게 정말 어려운 문제더군요. ㅎㄷㄷ.
    돈 많이 벌어야 할텐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하늘의색
    작성일
    13.06.24 22:02
    No. 5

    역시 적응하는것이 어렵군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돈은 어디서나 같네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6.24 23:38
    No. 6

    언어는 되는데 기술없는것도 고민이겠네요...
    전 한국어는 한국인들 만큼 잘하는데 기술이 없네요...
    아차 내가 한국인이구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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