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나름... 비추를 권해봅니다. 독자들은 작가의 묘사에 따라 제각기 다른 상상을 합니다. 쉽게 말해서 자기가 생각할 때 이상적인 모습을 그린다고도 할 수 있죠. 여기에서 작가가 '공식적'으로 그 케릭터의 외향을 잡아주면, 독자들 중 실망하는 사람이 결코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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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캐릭터를 스케치해서 올리기 보다는 인물 묘사에 더 힘을 쓰는 편이 낫겠군요.
오른쪽이요. 하지만 둘 다 그림체가 소설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역시 스케치는 힘들군요... 배경이 되는 지도나 기타 시각 자료를 첨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야할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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