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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되온 소설들 말고 한국 소설들 구해다 읽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판타지,무협소설들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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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문학소설이란 머리 아픈 읽기 불편한 소설들을 살펴서 읽어 보시길...
아니면 상법 민법 등의 법전을 한번 읽어 보시길..
문법. 단어 등 국어사전을 읽어 보시길..

그럼 알기 쉽게 받아 들이기 쉽게 서술되는, 중요한 요점을 찾아 내실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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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오래 써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많이 읽으시고, 좋은 문장은 손으로도 한 번 옮겨보고 꾸준히 글과 관련된 것들에 관심을 두셔야 할 겁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느긋하게 한번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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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현대 소설 대가들의 글을 읽어보면서 나라면 어떻게 표현할까 연구해봐야죠.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라는 책도 읽어보세요. 인근 시립도서관 자료 검색하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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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는게 도움이 됩니다. 굳이 어렵거나 취향에 맞지 않는 것을 찾아보기 보단, 흥미있는 것 부터 읽어 나가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문장력을 기르는데 왕도란건 없습니다. 한구절의 좋은 문장에 집착하느니 한편의 이야기와 구성에 집착하는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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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스토리생각말고 자연스러운가? 문장의 어떤부분이 왜나오고 이게 뒤에 어떻게 연관되는가?
이런걸 생각하면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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