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상당히 애매한 문제긴 한데 제가 페북을 하면서 티XX 지X에 관한 글을 보고 눈살을 찌뿌리게 된 적이 있습니다. 전에 왕따 사건이 터졌을 때 정말 양파처럼 가이고 계속 까여도 자기들이 잘못한 게 있고 한 짓이 괘씸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갔는데 X연 생일에 팬들이 회사 문앞인가에 선물을 놔두고 간 기사가 페북에 올라왔는데 거기에 대해서 또 악플들이 어마어마하게 달리더군요. 근데 본인이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팬들이 좋다고 놔두고 간 건데 자살을 아직 안 한 게 신기할 정도로 폭풍악플이 달리길래 그 모습도 너무 안 좋게 보여서 적당히 하라고 하니 실드 친다고 저한테도 악플 허허 -_-;; 이런 경우에는 죄가 있어도 마녀사냥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관련 없는 부분에서도 집단적으로 폭력을 가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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